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방된 ‘한과 애환의 섬’ 소록도
소록도(小鹿島)는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에 속해있다. 고흥 반도 끝의 녹동항에서 배로 5분 거리에 있다. 2009년 3월 3일에는 소록대교가 개통하여 육로로도 오갈 수 있게 되었다.소록도라는 이름은 그 모양이 작은(小) 사슴(鹿)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소록도는 한센병 환자들을 강제로 수용, 학대한 가슴 아픈 애환과 박애 정신이 깃든 섬으로 유명하다. 소록도는 일제강점기
한규택 기자 2024-02-16 16: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