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화제] 백령도 점박이물범 바다에 해삼 9만미 방류](/data/isl/image/2020/11/13/isl202011130004.400x280.0.jpg)
[뉴스 화제] 백령도 점박이물범 바다에 해삼 9만미 방류
해양환경공단은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과 지역어촌계의 공존·상생을 위하여 수산종자(해삼) 9만미를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인근 백령도 하늬바다에 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백령도 바다는 우리나라에서 점박이물범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연간 200~300여 마리가 관찰되고 있으며, 또한 지역어민들이 생계를 이어나가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이번 수산종자(해
박월선 기자 2020-11-13 15: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