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월곶포구](/data/isl/image/2021/03/09/isl202103090001.400x280.0.jpg)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월곶포구
요즈음처럼 방방곡곡으로 도로가 잘 뚫린 적이 있었을까. 길은 삼면이 바다인 해안선으로 연결된다. 이런 길들은 우리 국민들의 낙천적인 기질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주5일제가 일만하던 시대에서 일상의 여가시대를 열었고, 코로나19는 어려울수록 자연을 벗 삼아 심신을 치유하고 자연친화적인 공동체문화를 향유케 해주고 있다. 긴 코로나시대에 지친 사람들은 사회적 거
박상건 기자 2021-03-09 08: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