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6월 제철 과일 체리 수확 한창

[생활정보] 6월 제철 과일 체리 수확 한창

전국적으로 6월 제철을 맞아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 체리는 ‘과일의 여왕’, ‘과일 중 다이아몬드’ 등으로 불린다. 체리는 다른 과일보다 재배 기간이 짧다. 개화 후 50~70일 정도면 수확한다. 농약을 살포하지 않는 친환경 과일로도 인기가 높다. 국산 체리는 과육이 두꺼운 단맛 위주의 수입 체리에 비해 새콤한 맛이 더해졌다. 신선함과 함께 찰진 식감 역시 장
한민정 기자 2021-06-09 08:34:19
[자동차 정보] 교통사고 42년 만에 3000명대↓

[자동차 정보] 교통사고 42년 만에 3000명대↓

정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018년, 42년만에 처음으로 3000명대로 줄어들었으며, 이후 지속 감소 추세에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기록한 연평균 사망자 감소율 9.7%는 2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도 2017년 8.1명에서 지난해 5.9명으로 개선됐다. 다만 이는 경제협력개
장성호 기자 2021-06-08 15:15:28
[생활정보] 김치가 파오차이?…억지도 유분수

[생활정보] 김치가 파오차이?…억지도 유분수

한국 전통음식 김치가 파오차이를 베낀 것이라는 중국의 어이없는 주장이 계속된 가운데 일부 편의점에서는 파오차이 표기가 논란이 돼 제품 생산 및 판매 중단 조치가 이뤘다. 소금물에 절이고 발효시킨 채소를 갖은양념으로 버무려 만든 김치. 다양한 종류와 특유의 감칠맛으로 가장 한국적인 요리로 꼽힌다. 파오차이는 소금에 절인 채소를 바로 발효하거나 끓인 뒤 발효하
장성호 기자 2021-06-08 15:09:14
[생활정보] 냉동피자 나트륨↑…포화지방 기준치 99%

[생활정보] 냉동피자 나트륨↑…포화지방 기준치 99%

프랜차이즈 피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시중의 냉동피자가 나트륨과 포화지방으로 범벅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과다 섭취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냉동피자 16개 제품의 영양성분 등을 분석한 결과 냉동피자 한판 평균 나트륨 함량이 1551.9mg으로 나타났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mg)의 77.6%에 달하는 수치다”라고 밝혔
한민정 기자 2021-06-08 08:30:51
[생활정보] 청정 먹거리 임산물 고급 브랜드화

[생활정보] 청정 먹거리 임산물 고급 브랜드화

최근 면역력 향상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안전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산물의 고객층을 엠지(MZ)세대까지 확대하는 임산물 고유 브랜드를 만들고 청정 임산물 안정적 공급체계를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산림청은 청정임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임산물국가통합상표 ‘케이-포레스트 푸드(K-FOREST FOOD)’를 개발했고
박월선 기자 2021-06-07 13:10:42
서울시,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 개통

서울시,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 개통

서울시가 도심 명소인 청계광장에서 동대문구 고산자교(2호선 용두역 인근)까지 자전거를 타고 막힘없이 달릴 수 있는 ‘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했다. 차도와 완전히 분리된 안전한 자전거길을 따라 고산자교까지 쌩쌩 달리고, 고산자교부터는 이미 조성돼있는 청계천 하류 및 중랑천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한강 뚝섬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자전거 동-서 핵심
한민정 기자 2021-06-07 10:56:41
[생활정보] ‘농할 갑시다’…농축산물 할인행사

[생활정보] ‘농할 갑시다’…농축산물 할인행사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행사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이 행사는 농축산물 내수위축 문제를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물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식품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할인쿠폰 행사로써 다양한 유통업체들을 통해 실시중이다. 그동안 전통시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할
한민정 기자 2021-06-04 08:35:48
[건강정보] 백신 증상 없다≠효과 없다

[건강정보] 백신 증상 없다≠효과 없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 ‘백신 효과가 없는 것일까?’ 연구 결과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과 효능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박완범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송경호 교수 공동 연구팀은 지난 3~4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2명, 화이자 백신 93명 등 접종자 135명을 대상으로 백신 부작용과 항체 형성의 연관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박월선 기자 2021-06-04 08:28:20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다음달 25일까지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다음달 25일까지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2021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양경찰청과 해양수산부는 해양안전 공모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 기관의 유기적인 정책 공조를 위해 지난해부터 ‘연안안전 공모전(해양경찰청)’과 ‘해양안전 공모전(해양수산부)’을 통합하여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스터, 동영상, 인터
김충호 기자 2021-06-03 08:47:45
[건강정보]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 조성

[건강정보] 고양시에 ‘K-바이오 랩허브’ 조성

고양시가 ‘K-바이오 랩허브’가 된다. 경기도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후보지로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3만㎡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했다. ‘K-바이오 랩허브’는 국가 대표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약개발 창업기업이 실험부터 연구·임상실험까지 할 수 있도록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
박월선 기자 2021-06-03 08:42:43
[건강정보] 3000년 된 약재 매실의 효능

[건강정보] 3000년 된 약재 매실의 효능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할 때다. 식중독은 이름 그래도 음식(食)을 먹고 몸 안(中)에 독(毒)이 생기는 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이라고 정의했다. 이에 매실이 식중독 예방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실에 함유된 피크르산은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효과가
박월선 기자 2021-06-03 08:39:52
[생활정보] 양파·마늘, 평년보다 생산량↓

[생활정보] 양파·마늘, 평년보다 생산량↓

양파와 마늘 생산량이 평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수급안정대책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산 중만생종 양파, 마늘 수확기를 앞두고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라고 최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예상 가능한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은 평년보다 7.5% 줄어든 110만t, 마늘은 2.2% 감소한 32만t
한민정 기자 2021-06-02 07:59:34
조선 산업 회복세…한국조선해양, 3480억 원 수주

조선 산업 회복세…한국조선해양, 3480억 원 수주

세계경제가 서서히 회복국면에 접어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조선 산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조선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풍부한 건조 실적과 다양한 적재용량 라인업을 강점으로 선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480억원 규모 선박 6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아시아 및
한규택 기자 2021-06-02 07:42:22
행복을 불러오는 제철 수산물은?

행복을 불러오는 제철 수산물은?

여름이 성큼 다가섰다. 더위가 오기 전에 원기회복을 준비하자. 6월 제철 수산물로는 영양가 높은 참돔과 성게가 꼽힌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6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과 성게를 선정했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 흰 살 생선이다. 예로부터 수명이 길어 행운과 복을 불러오는 물고기라고 하여 생일이나 회갑 잔칫상에 오르던 귀한 생선이다. 참돔은 도미 중에
한민정 기자 2021-06-02 07:37:00
[건강정보] 경유차 디젤엔진분진, 축농증↑

[건강정보] 경유차 디젤엔진분진, 축농증↑

부비동염(축농증)은 자연공이 막혀서 부비동이 제대로 환기 및 배설되지 않아 이차적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고, 농성 분비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심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부비동이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 공간들은 작은 구멍을 통해 코 속과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부비동 내의 공기의 환기 및 분비물의 배설이 이루어진다. 만성부비동염은
박월선 기자 2021-06-01 11:36:10
[생활정보] 기초연금 만족도 91%…식비(78.9%), 생활비(66.1%)

[생활정보] 기초연금 만족도 91%…식비(78.9%), 생활비(66.1%)

국민연금공단은 ‘2020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을 통해 기초연금이 경제적·심리적 측면에서 수급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수급자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지난해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4년 7월 도입해 지난해까지 수급자 수는 약 566만 명에 이른
한규택 기자 2021-05-31 10:28:00
[생활정보] 여름 제철음식 병어 먹고 힘내자

[생활정보] 여름 제철음식 병어 먹고 힘내자

병어는 농어목 병어류의 바닷물고기지만 열대어처럼 귀여운 외모를 가졌다. 해양수산부는 이 병어를 5월의 수산식품으로 선정했다. 병어는 은빛 색깔에 넓적한 몸체인데 작고 앙증맞은 입과 눈을 가졌다. ‘병어’라는 이름은 바다 속에서 병어들이 몰려다니는 모습이 마치 병졸 같다고 해서 지어졌다는 설이 전해온다. 병어는 흰 살 생선으로 비린내가 적고, 살이 연해
한민정 기자 2021-05-31 08:23:51
[생활정보] 귀화식물 돼지감자가 대접받는 이유

[생활정보] 귀화식물 돼지감자가 대접받는 이유

돼지감자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다년생 작물이다. 보통 흰색과 자색의 덩이줄기가 있다. 가뭄이나 병해충 등에 강하며, 배수가 잘 되는 모래가 많은 땅에 잘 적응한다. 4~5월에 파종해 11월부터 수확하는데, 겨울철 추위도 견딜 수 있어 땅이 녹는 3월부터 다시 수확할 수 있다. 일부지역에서는 ‘뚱딴지’라고 불리는 돼지감자는 학술적으로 분류하자면 감자보다
장성호 기자 2021-05-28 09:26:35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165개소 적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165개소 적발

해양수산부는 최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자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3주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한민정 기자 2021-05-28 08:45:03
[생활정보] 6월 제철 복분자…항산화↑피로회복↑

[생활정보] 6월 제철 복분자…항산화↑피로회복↑

복분자는 신맛이 없으면서 당도가 높다. 6월 제철 식품인 복분자는 검붉은 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 효과가 높아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저열량, 저지방 식품이어서 다이어트효과에도 좋다. 농촌진흥청은 복분자를 넣어 요구르트를 만드면 항산화 효과와 함께 유산균 수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월선 기자 2021-05-28 08:41:21

섬TV

유인등대의 무인화 정책 이대로 좋은가?

유인등대의 무인화 정책 이대로 좋은가?

현재 우리나라 유인등대의 무인화 정책의 시작은 1994년 격렬비도등대가 무인화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유인등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가족과 떨어진 외로움, 생활식수, 연료운반, 자녀교육 등 열악한 근무환경을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