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화제] 지난해 마산만에서 336톤 쓰레기 수거](/data/isl/image/2021/01/27/isl202101270003.400x280.0.jpg)
[뉴스 화제] 지난해 마산만에서 336톤 쓰레기 수거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쏟아지면서 ‘죽음의 바다’로 불렸던 마산만이 다시금 ‘생명이 숨 쉬는 바다’로 바뀌고 있다. 마산해수청은 지난 한 해 동안 해안가 쓰레기 정화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하여 마산만에서 약 56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고 밝혔다.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쓰레기는 청항선 2척을 주3회 이상 투입하여
한규택 기자 2021-01-27 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