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자치단체마다 걷기, 트레킹 코스 개발 혼란 가중](/data/isl/image/2020/11/12/isl202011120004.400x280.0.jpg)
[포커스] 자치단체마다 걷기, 트레킹 코스 개발 혼란 가중
전국적으로 다양한 이름의 걷기코스가 혼재한다. 지역 지치단체마다 걷기, 트레킹 코스가 서로 개발되거나 기존 산악인과 여행자들이 불러온 이름들이 개칭되기도 한다. 자연을 통한 치유문화가 사회적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지만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길 이름과 새로운 명소 짓기 붐에 대한 논란도 적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양양군이 걷는 길 전수조사를
박상건 기자 2020-11-12 13: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