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떠난 폐교, 지역 문화예술교육 터로 재탄생
옛 학교 터에 문화예술 전용시설인 ‘꿈꾸는 예술터’가 개관했다. ‘꿈꾸는 예술터’는 지난 10일 개관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 개관식에는 문체부 오영우 제1차관, 은수미 성남시장,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영상으로 함께했다. 성남 ‘꿈꾸는 예술터’는 기존
박월선 기자 2020-12-10 13: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