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경상남도 사천시 삼천포항・등대 바닷길](/data/isl/image/2021/02/02/isl202102020001.400x280.0.jpg)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경상남도 사천시 삼천포항・등대 바닷길
영남 내륙에서 회를 먹으려면 삼천포로 가라는 말이 있다. 삼천포항은 그만큼 풍부한 먹거리와 살아 파닥이는 어시장, 생동하는 항구 풍경까지 특별하다. 특히 어느 해안에서든 그림 같은 바다 일몰 장면을 마주할 수 있어 좋다. 그 일몰에 삼천포사람들의 모습도 곁들여져 있다. 삼천포는 1956년에 삼천포시로 승격됐다가 1995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때 사천군과 통합돼 사천
박상건 기자 2021-02-02 09: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