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의 여운 그리고 목포의 뒤안길과 목포사람들 애환
서양화가 김건국 작가가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백걸음의 여행! 심상의 표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모두 33점으로 목포항의 여운과 서산동 노을, 비 오는 밤의 평화광장, 고혹적으로 빛나는 목포항 등 목포의 뒤안길과 목포사람들의 삶, 노을 속에서 흥겹게 춤을 추며 희망이 차오르는 목포의 기쁨을 화폭에
김충호 기자 2024-08-25 10: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