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찬란한 한과 삶, 춤가락으로 풀어내다](/data/isl/image/2024/06/20/isl20240620000001.300x180.0.jpg)
![](/data/isl/image/2024/06/05/isl20240605000001.800x.9.jpg)
태안군 행정선 격비호 선비에서 뜨겁게 퍼 올리는 포말
7월 4일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식 앞두고
가세로 태안군수, 류승규 대산해양수산청장,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등
각 기관장, 전문가, 언론사 관계자들이 격렬비열도 등대를 다녀 오는 길에 만난 풍경이다.
태안군 행정선 격비호 선비에서 뜨겁게 퍼 올리는 포말
7월 4일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식 앞두고
가세로 태안군수, 류승규 대산해양수산청장,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등
각 기관장, 전문가, 언론사 관계자들이 격렬비열도 등대를 다녀 오는 길에 만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