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바닷가 상공을 나는 파랑새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청록색이고 머리는 검은색, 부리가 붉은색이다. 상공을 날 때 첫째 날개깃에 흰 반점이 보인다.
파랑새는 여름철새로 5월 초에 우리나라에 도래해 9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파랑새는 연해주, 사할린, 중국 남동부, 한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에서 월동한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인 임규동경상일보 디지털미디어본부장이 촬영했다.
경남 고성 바닷가 상공을 나는 파랑새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청록색이고 머리는 검은색, 부리가 붉은색이다. 상공을 날 때 첫째 날개깃에 흰 반점이 보인다.
파랑새는 여름철새로 5월 초에 우리나라에 도래해 9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파랑새는 연해주, 사할린, 중국 남동부, 한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에서 월동한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인 임규동경상일보 디지털미디어본부장이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