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물류 일괄서비스시설’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도로공사와 ‘글로벌네트웍스 컨소시엄’이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인근 유휴부지(약 1.6만m2)에 물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네트웍스 컨소시엄은 (주)글로벌네트웍스, 아워박스(주), 계성건설(주), ㈜삼보기술단 등이다. 이 컨소시엄은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난해 12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
장성호 기자 2021-02-15 09: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