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서양음식에 주로 사용되는 양채류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해면과 창수면이 중심이 돼 등 양상추, 로메인 상추, 콜라비, 라디치오, 양배추 호냉성 채소가 수확을 앞두고 있는 것.
5월말에서 6월초까지 순차적으로 출하가 예상되는 양채류는 다국적간 FTA 체결 등 글로벌 시대를 대비해 영덕군과 지역 농업인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체작목이다. 지난해 2.5ha를 시작으로 올해는 16ha로 재배면적이 늘었다.
영덕군이 서양음식에 주로 사용되는 양채류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해면과 창수면이 중심이 돼 등 양상추, 로메인 상추, 콜라비, 라디치오, 양배추 호냉성 채소가 수확을 앞두고 있는 것.
5월말에서 6월초까지 순차적으로 출하가 예상되는 양채류는 다국적간 FTA 체결 등 글로벌 시대를 대비해 영덕군과 지역 농업인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체작목이다. 지난해 2.5ha를 시작으로 올해는 16ha로 재배면적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