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열린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8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를 국내 선수와 국내거주 외국선수로 제한해 한국, 미국, 영국 등 12개국에서 요트 39척과 선수 298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대행사 없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통영에서 열린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8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를 국내 선수와 국내거주 외국선수로 제한해 한국, 미국, 영국 등 12개국에서 요트 39척과 선수 298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대행사 없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