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바다, 시 그리고 인간사랑. 드넓은 바다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지향하는 여행레저캠프 섬사랑시인학교. 사진은 2008년 섬사랑시인학교 진도 조도군도 여름캠프 장면이다. 시낭송, 해변백일장, 마을주민들 대상으로 하는 위문문화공연 순서에 이어 참석자들이 그물로 물고기잡기 체험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올해 행사는 계속 연기 중이지만 참석 희망자들은 마음만은 늘 푸른 그 바다에서 출렁이는 파도소리를 그리워하고 있다.
섬, 바다, 시 그리고 인간사랑. 드넓은 바다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지향하는 여행레저캠프 섬사랑시인학교. 사진은 2008년 섬사랑시인학교 진도 조도군도 여름캠프 장면이다. 시낭송, 해변백일장, 마을주민들 대상으로 하는 위문문화공연 순서에 이어 참석자들이 그물로 물고기잡기 체험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올해 행사는 계속 연기 중이지만 참석 희망자들은 마음만은 늘 푸른 그 바다에서 출렁이는 파도소리를 그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