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릉군 소재지 섬인 울릉도는 묵호에서 161km, 포항에서 217km 거리에 있다. 육지와 최단거리는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는 130.3km 거리이다.
도등등대는 1954년 12월 19일 불을 밝혔다. 당시는 백색원형 철탑조로 25m 높이였고 해수면으로부터 202.5m에 세워졌다.
밤바다 오징어잡이 풍경은 울릉도 8경 중 으뜸이다. 사진은 도동등대에서 내려다 본 울릉도 앞바다다. 아침 해가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군 소재지 섬인 울릉도는 묵호에서 161km, 포항에서 217km 거리에 있다. 육지와 최단거리는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는 130.3km 거리이다.
도등등대는 1954년 12월 19일 불을 밝혔다. 당시는 백색원형 철탑조로 25m 높이였고 해수면으로부터 202.5m에 세워졌다.
밤바다 오징어잡이 풍경은 울릉도 8경 중 으뜸이다. 사진은 도동등대에서 내려다 본 울릉도 앞바다다. 아침 해가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