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 간 김경희 통신원이 찍은 사진이다.
아름다운 오클랜드 섬 풍경이 참 아늑하고 아름답다. 김경희 통신원이 이따금 섬나라에서 보내온 아련한 사진들은 독자들에게 정겹고 이국적 풍경을 감상하고 추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03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 간 김경희 통신원이 찍은 사진이다.
아름다운 오클랜드 섬 풍경이 참 아늑하고 아름답다. 김경희 통신원이 이따금 섬나라에서 보내온 아련한 사진들은 독자들에게 정겹고 이국적 풍경을 감상하고 추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