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만점 바다를 위해…해삼 60만 마리 방류
해삼은 바다의 인삼으로 불린다. 단백질, 칼슘, 철분, 칼륨이 풍부하다. 그래서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 빈혈예방, 원기회복에 좋다. 사계절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수산물 중 하나다. 사포닌이 풍부한 정착성 어종인 해삼은 어민들이 선호하는 방류품종 중 하나다. 해삼은 돌기가 잘 발달돼 상품성이 우수해 방류 후 2~3년이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런
한규택 기자 2021-05-28 08: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