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서면은 부안지역 봄 축제인 제5회 개암동벚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개암동벚꽃축제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오는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암동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부안군 상서면은 부안지역 봄 축제인 제5회 개암동벚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개암동벚꽃축제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오는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암동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