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청률 최고 K-드라마로 잠재 관광객 견인한다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K-드라마 열풍을 한국관광 홍보로 이어가는 온라인 프로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에서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방한여행 수요로 연결시키고자 인기 한국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3편을 활용한 ‘K-드라마위크: 이태원에 불시착해도 괜찮아’가 그것이다. 지난달 25일부터
한규택 기자 2020-12-02 13: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