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무려 6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고향의 부모를 찾는 귀성의 설레임과 함께 천혜의 풍광 속에서 발산되는 색다른 색의 매력을 만끽하며 마음의 평안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1. 장자도에서 바라보는 고군산군도 일출 장관
2. 전남 신안군 퍼플섬 이스타꽃 축제
3. 분홍빛 가을을 맞이하는 제주 서귀포시 휴애리 핑크뮬리축제
4. 충남 태안 가을꽃박람회(사진=태안군 제공)
5. 전남 광양 배알도 섬정원을 연결하는 ‘별헤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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