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추석 앞두고 인삼 소비 활성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농협이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인삼 농가는 수확 철과 추석을 앞둔 시점이지만 소비감소와 가격 하락, 재고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 판매는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와 전국 11개 인삼농협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직원 대상 온라인 판매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햇인삼이 주를 이루며,
한민정 기자 2021-09-10 09: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