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겨울철 중국 불법어선 울릉도 연안 피항 골머리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울릉도 어민들은 중국 어선으로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가 없다고 한다. 울릉군은 동해 기상악화 때마다 중국 어선의 피항에 따른 피해로 골머리를 앓는다. 지난해에만 중국어선이 6회에 걸쳐 130여척 울릉도 연안으로 피항 했다. 지난해 12월 1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준수한 가운데 울릉군의회 의장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장,
한규택 기자 2021-01-27 12: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