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지하철 개인창고 서비스’ 12개역으로 확대
기간 제한 없이 물건을 보관 할 수 있는 ‘지하철 개인창고’ 서비스인 일명 ‘또타스토리지(T-Storage)’가 12개역 13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지하철 개인창고의 장기대여 서비스 제도는 지난해 11월 서울교통공사가 5호선 답십리역 등 3개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캠핑용품, 계절 의류처럼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소형가전·가구까지 보관할 수 있다. 서울교통
장성호 기자 2021-07-01 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