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도에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비 훈련
인천 지역 특성상 항공기 해상 불시착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를 대비한 훈련이 실시됐다. 인천해경은 최근 항공기 해상 불시착 발생 경우 신속한 인명구조와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불시착 상황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팔미도 인근 해상으로 항공기 불시착 상황을 가정, 사고 접수 및 구조세력 긴급출동, 사고 수습을 위한 구조본부 운용, 인명구조
박상건 기자 2021-10-07 08:5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