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건강기록’ 앱, 카카오・네이버에서 만난다
정부가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의 의료 서비스가 민간 서비스와 접목되면서 더욱 편리하게 공공기관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나의건강기록’ 앱 편의성 개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플라자호텔에서 카카오,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
박월선 기자 2021-07-05 08: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