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최초 5G 융합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 시작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앞서 5G 융합을 통해 실제 도심도로에서 차량과 차량, 보행자, 인프라 등 모든 것이 끊임없이 연결하여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서비스다. 시는 버스 1600대, 택시 100대 등 총 17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이면서 대규모
장성호 기자 2020-12-07 09: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