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대학생 관광탐사단’ 운영
해운대구는 영산대 호텔관광학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해운대 관광탐사단’을 운영한다. 오창호 영산대 호텔관광학부 교수를 탐사단장으로 하고, 차세대 관광전문가인 호텔관광학부 25명의 대학생과 유학생으로 구성된 ‘해운대 관광탐사단’은 지난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탐사활동을 진행한다. 탐사주제는 관광지 선택의 폭이 넓어 어려움을 겪는
한규택 기자 2021-04-28 08: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