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난(蘭)기르기로 정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실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난(蘭)’을 길러보면 어떨까? 난은 1~3개월가량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실내 공기도 맑게 해 반려식물로 매력적인 식물이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어려운 농가도 돕는 차원에서 농가 중심으로 시도 중인 온라인 판
박월선 기자 2021-01-06 10: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