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해상 내비게이션 e-Nav 인천권역센터 이달부터 시범운영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해상 내비게이션(e-Navigation, 이하 e-Nav)’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축한 첨단해양교통서비스 인천권역센터가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Nav 서비스는 단말기를 설치한 선박에게 실시간으로 최적 항로를 안내함은 물론 각종 해양안전・기상정보 등을 알려준다. 이런 서비스는 연안에서 100km 해상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김충호 기자 2021-01-07 08: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