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남 땅끝마을
해남군은 올해를 해남의 매력을 담은 생활관광으로 코로나시대 관광트렌드를 이끈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생활관광은 일정기간 한 여행지에 머물면서 새로운 환경을 충분히 경험해 보는 방식으로써 지역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해남군은 청정 해남의 매력이 살아있는 생활양식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핵심 관
박상건 기자 2021-02-17 10: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