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3대 방죽, 합덕방죽에 연꽃 만발
당진 합덕방죽에 연꽃이 가득 피었다. 연꽃은 조선시대부터 주요 식재료로 이용됐다. 강장보호, 고혈압, 근골위약, 기관지염, 변비, 소아소화불량, 신경쇠약, 어혈, 요통, 우울증, 위궤양, 위장염, 지혈, 치통, 편도선염, 폐결핵, 피부노화방지, 해독, 해열제로 쓰인다. 합덕방죽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조선기대 3대 방죽 중 하나였던
한민정 기자 2021-07-09 07: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