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아픔과 희망…이마에스트리 음악회
오는 22일 오후 7시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마에스트리 16주년 기념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마에스트리는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일상과 우울함을 음악을 통해 훌훌 털고 희망을 노래하자는 취지의 ‘Forza Corea! 희망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연주된다. 첫 번째 무대는 코로나로 빼앗긴 우리네 삶으로부터 자유와
한민정 기자 2021-06-11 13: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