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에서 보내는 숲캉스
폭염과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자연에서 비대면 여행을 즐기는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호텔업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자연에서 여유롭고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숲캉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호텔들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을 통해 자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경주의 올인원 특급
한민정 기자 2021-08-13 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