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농림식품부, 쌀 수급 안정 위해 6만톤 추가 공급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2019년산 정부양곡 6만t이 시장에 추가 공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1월 정부양곡을 37만t 범위에서 시장에 공급키로 하고 지난 1월 12만t을 공급했고 이번에 6만t을 추가로 푼다고 밝혔다. 현재 쌀 시장 동향은 지난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생산량이 전년보다 23만t, 예상치 보다는 12만t 감소했다. 이에 351만t에 머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장성호 기자 2021-02-26 11: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