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여행업계에 역세권 공유사무실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서울시내 주요 역세권에 위치한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여행업계의 고충을 적극 수용해 실시하는 것으로써 공모를 통해 총 150개 여행사를 선정해 1인 사무공간을 최대 6개월 동안 무상 사용토록 지원함으로써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함이다. 또한, 관광벤처와의 B2
장성호 기자 2020-12-29 10: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