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 지난해 가장 많이 대출된 전자책은 ‘침묵의 봄’
지난해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생태와 환경 분야의 고전으로 불리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코리브르)이 559회로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지난해 전자책 대출 이력 103만 건을 분석한 결과 2위는 권기헌의 ‘질문하는 힘’(스마트북스.548회), 3위는 데보라 엘리스의 ‘택시소년’(천개의바람.543회)으로 조
장성호 기자 2021-02-15 11: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