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섬에서 차박 캠핑하며 추억 만들기

텐트 속에서 바라보는 가을 밤하늘....커피 한잔에 일출을 맞는 아침 풍경
박상건 기자 2022-09-21 11:42:27

가을이다. 마음도 자연 풍경도 설레는 그런 가을이다.
아무도 없는 섬에서...홀로 여유와 여백의 시간을 보내는 섬 여행을 떠나보자...
낮에는 조금 덥지만 파라솔을 펴고 낚시를 한다.

섬과 바다를 잇는 도선 그렇게 너와 나, 인간과 자연을 잇는 또 하나의 풍경화
시원하게 밀려오는 밀물 속에서 발을 담그고 하나가 되어 보고....가을 낚시의 묘미를 실감한다.

물이 들어오면 무릎까지 차오르는 밀물의 속살을 느끼며
저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고 가을 낚시를 즐긴다.

텐트 속에서 밤 하늘을 바라보며 잠에 들다

밤이면 텐트 창밖으로 밤하늘을 만나고 사색과 낭만의 밤을 보낸다.
새벽이면 좀 춥다. 혼술의 시간을 보내고 SNS 안부를 주고 받는다.

새벽 한기를 털고,,,,바다로 나가는 새벽 어민들 아우성에 잠자리를 털고...일출과 한 잔의 커피와 아침을 맞는다
파라솔을 치고 더위를 피해 낚시를 즐기며 낮을 보내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새벽 바다로 나가는 어민들 아우성에 늦잠은 잘 수가 없다.
몸에 이슬처럼 붙은 한기를 털며 일출을 앞에 두고서...

나그네는...섬 여행자는...
그렇게 저 아름다운 풍경을 앞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복숭아 먹으며 아침 식사를 즐긴다.

그리고 다시 또 다른 섬으로 떠난다....
섬 여행의 나그네는....

    박상건(시인. 섬문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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