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000년의 예술,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data/isl/image/2025/07/13/isl20250713000001.400x280.0.jpg)
[속보] 6000년의 예술,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의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는 선사시대부터 6000여 년에 걸친 암각화 전통을 보여주는 독보적 예술 유산으로, 울산의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한다. 반구대 암각화에는 고래사냥, 바다·육지 동물 등 312점의 그
최바다 기자 2025-07-13 10: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