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잠재력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광양 ‘배알도’
오늘 8월 8일은 해양국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제4회 ‘섬의 날’이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8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행정안전부는 숫자 8이 무한(8=∞)한 섬의 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매년 8월 8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전남 목포시·신안군을 시작으로 2021년 경남
한규택 기자 2023-08-08 16: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