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월선

[포토뉴스] 겨울철새 고니 남대천에 날아들다

[포토뉴스] 겨울철새 고니 남대천에 날아들다

최근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지정된 ‘고니’가 양양 남대천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물새로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1호로 지정되어 있다. 겨울철새로 알려진 고니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마리 정도가 양양 남대천을 꾸준히 찾아오고 있는데, 올해는 그 보다 많은 30여 마리가 유유자적 노니는 모습이 포착
박월선 기자 2021-03-03 10:57:36
[뉴스 화제] 천연기념물 진돗개는 달리고 싶다

[뉴스 화제] 천연기념물 진돗개는 달리고 싶다

진도군이 어제(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봄을 맞아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도개 어질리티, 공연, 경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진도군 소속 훈련사의 진도개 복종 훈련 시범과 개인기 공연이 실시된다. 특히 주말인 토·
박월선 기자 2021-03-02 08:49:18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개발 본격화…2024년 개장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개발 본격화…2024년 개장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9일 무녀도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사업시행자로 군산시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9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3년까지 ‘수상레저’와 ‘산림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2021년 말까지 통합개발계획을 승인받아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
박월선 기자 2021-02-26 10:26:41
[생활정보] 서울시, 전국 최초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가능

[생활정보] 서울시, 전국 최초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가능

서울시는 야간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어린이집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창구를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기존에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해야 했던 부담감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올해 야간, 휴일 등 긴급한 돌봄 제공이 가능한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171개소→250개소로, ‘365열린어린이집’을 4
박월선 기자 2021-02-25 14:33:00
[건강정보] 컴퓨터 게임하면서 우울증 치료하는 방법

[건강정보] 컴퓨터 게임하면서 우울증 치료하는 방법

게임을 즐기면서 우울증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컴퓨터 게임을 즐기고 우울증 발병률이 높은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신민섭 교수팀(도례미 조민지 장미래 신한별 연구원)은 우울한 청소년들이 컴퓨터 게임을 통해 인지행동 치료를 할 수 있는 ‘행복누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ls
박월선 기자 2021-02-23 10:37:29
[뉴스 화제] 서해안 태안반도 드론산업 중심지로 부상

[뉴스 화제] 서해안 태안반도 드론산업 중심지로 부상

태안군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돼 국내 최대 드론전용 시설인 ‘태안UV랜드’를 활용, ‘K-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전국 15개 지자체를 발표했으며, 이중 ‘태안UV랜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부남호 일대)’이 선
박월선 기자 2021-02-22 12:01:48
[건강정보] 다가오는 봄, 환절기 건강은 ‘알록달록 영양죽’으로

[건강정보] 다가오는 봄, 환절기 건강은 ‘알록달록 영양죽’으로

어느새 봄을 알리는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 영양죽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보양식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죽이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간편 건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죽 재료도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특히 검정 쌀(흑미)과 붉은 쌀(홍미), 노란색 조를 이용한 곡물 죽은 맛은 물론 각종 건강기능성분도 함유해 든든한 한 끼 식사
박월선 기자 2021-02-19 13:52:21
살고 싶은 섬, 아름다운 섬 두미도 만들기

살고 싶은 섬, 아름다운 섬 두미도 만들기

통영시는 두미도 섬 옛길 복원사업 등 특화된 섬 만들기에 진력한다. 두미도는 통영시 욕지면에 있는 섬이다. 섬 면적은 5.033㎢이고 63세대 95명이 거주한다. 상록활엽수인 동백나무가 남구마을 앞에 많이 우거져 있다. 통영시는 살고 싶은 섬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코자 통영시장 주재로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상남도 섬어촌발전과장, 섬가꾸기보좌관, 두미도
박월선 기자 2021-02-19 11:21:42
수협, 노령진에 ‘수산물 전문매장’ 오픈

수협, 노령진에 ‘수산물 전문매장’ 오픈

수협중앙회가 지역 수산 특산물을 비롯해 국산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수산물 전문매장’을 오픈했다. 수산물 전문매장은 수협 바다마트 노량진점의 수산코너를 확대 개점한 것으로 총 393평의 매장규모 중 전문매장 규모만 62평(15%)에 달한다. 수협은 해당 매장에 수협중앙회 자체 개발 브랜드 상품 8종, 전국 산지에서 직송해온 회원조합 상품 92종, 수협유통 상품 68
박월선 기자 2021-02-18 14:09:55
소래포구, 수산물 유통・어촌관광 명품어항으로 개발

소래포구, 수산물 유통・어촌관광 명품어항으로 개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소래포구항을 수도권 최대의 수산물 유통 및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공사를 발주했다. 소래포구항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의 소래포구와 시흥시 월곶동 월곶포구로 이루어진 국가어항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동시에 개발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협소한 부지를 확충하고 소래철교의 형하고 인상(소래
박월선 기자 2021-02-18 09:05:08
한라산 생태숲에 봄이 오는 소리 들리는가?

한라산 생태숲에 봄이 오는 소리 들리는가?

한라산 생태숲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계곡 바위의 틈으로 맑은 물줄기가 흘러내리고 푸른 생명을 틔우는 가지마다 봄의 기지개를 펴는 소리가 들린다. 작은 웅덩이에는 겨우내 찬바람을 이겨낸 나뭇잎이 쌓이고 다시 밑거름이 되어 한라산의 푸른 생명을 키워 갈 것이다. 물 위에는 팥배나무 열매들도 어우러져 있다. 바위마다 파릇하게 낀 선태식물들이 웅덩이에 생기
박월선 기자 2021-02-17 11:44:10
보성군 생태녹색관광…보성애 물들다~파랑애 물들다

보성군 생태녹색관광…보성애 물들다~파랑애 물들다

보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생태녹색관광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보성차밭을 중심으로 보성愛 물들茶(보성애 물들다) 프로그램과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파랑愛 물들茶(파랑애 물들다) 프로그램이다. 보성 차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보성愛 물들茶 프로그램은 차밭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차를 활용한
박월선 기자 2021-02-16 10:50:51
[생활정보]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식‧여행 등 소비자 분쟁 증가

[생활정보]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식‧여행 등 소비자 분쟁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식‧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업주와 소비자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소비자보호 상담‧중재센터’를 오는 6월까지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상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더라도 기존에 발생한 피해는 체계적으로 상담·구제하
박월선 기자 2021-02-15 11:23:54
올 겨울엔 바다에서 일하는 어민들 따뜻한 겨울나기

올 겨울엔 바다에서 일하는 어민들 따뜻한 겨울나기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전라북도 관할수역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이 운송 가능한 위험물의 품목에 경유 등 기존 2종에서 난방유(등유), 김활성처리제 등 9종의 위험물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섬에서 난방유로 사용하는 등유, 김양식장 관리를 위한 김활성처리제, 에어콘용 냉매가스, 축전지, 압축된 산소, 압축된 공기, 소화기, 정수장 소독제로 사용되는 차아염소
박월선 기자 2021-02-10 10:58:12
‘홈설족’ 위한 간편 차례상…호텔‧식품업체, 명절 음식 판매

‘홈설족’ 위한 간편 차례상…호텔‧식품업체, 명절 음식 판매

시대가 변하면서 설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는 인식도 줄어들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호텔과 식품업체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이른바 ‘홈설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일가친척들이 명절에 모이지 않는 바, 각 집에서 간단히 차례상을 차리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
박월선 기자 2021-02-10 10:04:07
진도 눌옥도・불무도등대, 완도 서넙도・소안항방파제등대 재탄생

진도 눌옥도・불무도등대, 완도 서넙도・소안항방파제등대 재탄생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완도해역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노후 등대 시설물 4개소를 개축할 예정이다. 개축 대상은 진도권역 눌옥도등대, 불무도등대와 완도권역 서넙도등대, 소안항방파제등대로 30년 이상 된 시설물이다. 이 등대들은 지난 2019년 실시한 정밀안전 진단용역 결과, 개축이 필요하다는 종합의견이 나온바 있다. 이에 올해 국비 6000만 원을 투입하여 개축
박월선 기자 2021-02-09 08:37:51
[생활정보] 설 차례상 농산물 국산 구별법은?

[생활정보] 설 차례상 농산물 국산 구별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과 제수용품을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수입산이 국산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있다. 소비가 급증하는 곶감과 밤, 고사리 등은 각종 특징으로 국산과 수입산 구분이 가능하다. 곶감은 과육의 색깔이 밝은 주황색 또는 흑갈색을 띠고 탄력 있는 것이 국산이다. 또한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있으며 꼭지 부위에 껍질이 적게 붙어있다. 반면 중국산 곶
박월선 기자 2021-02-08 11:12:12
[생활정보] 백화점 문화센터 집에서 수강…비대면 클래스 큰 호응

[생활정보] 백화점 문화센터 집에서 수강…비대면 클래스 큰 호응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백화점 문화센터가 비대면 클래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백화점에 이어 AK플라자가 지난 3일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 내에 온라인 문화센터를 열었다. 지식iN 엑스퍼트는 전문가들이 1:1 유료 상담과 클래스를 통해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전문가 플랫폼이다. 지식iN 엑스퍼트에서 열리는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에선
박월선 기자 2021-02-05 09:59:14
해양수산부 선정 2월의 수산물, ‘송어’, ‘새조개’

해양수산부 선정 2월의 수산물, ‘송어’, ‘새조개’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수산물로 송어와 새조개를 선정했다. 송어는 겨울철 보양식으로 강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회귀성 어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선회나 회 무침, 매운탕 등으로 먹는다. 지역에 따라 먹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콩가루와 각종 야채,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 송어 비빔회가 일품이다. 송어는 단백질과 칼슘이
박월선 기자 2021-02-03 11:19:59
[생활정보] 올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비대면 강습까지 확대 지원

[생활정보] 올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비대면 강습까지 확대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지난 1일부터 ‘2021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유·청소년(만 5세~18세, 출생연도 2003년~2016년)이 스포츠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
박월선 기자 2021-02-03 09:41:14
1 2 3 4 5 6 7 8 9 10

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7) 떠나가고 싶은 배

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