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 맞고 자란 신안 섬 호박 일본 수출
전남 신안군에서 재배한 단호박 300톤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신안군은 섬 호박이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일본 현지에서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수출 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남 신안군은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올해 생산한 단호박 300톤을 일본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신안
박월선 기자 2021-07-20 17: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