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 서울시, AI 영상기술로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
서울시설공단은 고해상도 카메라와 AI영상 분석기술을 활용해 주차장에 진입 시 주차 가능 공간을 알려주고 출차 시에는 어디에 본인 차량이 주차해 있는지 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종묘 공영주차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차장에 차량이 들어오면 주차장 전체 및 층별 주차 가능 구획 수와 가장 가까운 주차 위치와 방향을 입구 상단 모니터링을 통해 알려준다.
장성호 기자 2021-04-26 13: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