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황정보] 서울시, 1인 가구 병원동행 서비스
돌봐줄 가족, 지인 없이 혼자 사는 1인가구를 위한 서울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11월부터 시작 된다. 서울시는 시민이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Door to Door’ 서비스다. 곧 콜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콜센터로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등 동행자가 늦어도 3시간 안에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온
한규택 기자 2021-09-10 09: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