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 들국화와 예술의 향연의 섬으로 재탄생
마산 앞바다의 작은 섬, 돝섬이 지난 8월 말부터 새 단장에 들어갔다. 12월 말게 새롭게 탄생할 계획이다. 돝섬해상유원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위치한다. 1982년 민간 자본에 의해 대한민국 최초의 해상유원지로 건설, 운영하기 시작했다. 해발 50m에 전체면적 11만2000m². 창원시는 노후 수배전반 교체, 낡은 서커스장 건물을 철거하여 마창대교가 보이는 바
한규택 기자 2020-09-06 12: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