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마산・진주・통영・의령・창녕부곡・거창터미널 시설개선
경상남도가 노후 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터미널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3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터미널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 됐거나 편의시설이 부족한 터미널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감소한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
한규택 기자 2020-08-31 09: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