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한국전통 ‘소리와 춤’, 목포・강릉・안동에서 촬영
팝 스타일을 가미한 한국의 전통음악에 현대적 춤사위를 섞어 젊은 취향의 새로운 한국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 국내‧외에 돌풍을 일으킨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영상물 추가 촬영에 들어갔다. 관광공사는 서울 및 부산, 전주 편에 이어 지난달 15일부터 강릉, 목포, 안동을 배경으로 한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이번 촬영은 당초 앞선 3편의 영상들이 유튜브 합산 조회수가
박상건 기자 2020-10-08 10: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