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아픔 훌훌 털어내는 희망음악회
코로나19로 외출이 줄어들고 그런 만큼 답답하고 우울함이 증가하는 요즘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특히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과 우울함을 음악을 통해 훌훌 털고 희망을 노래하자는 취지로 음악회 이름도 ‘Forza Corea! 희망음악회’다. 이마에스트리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마에스트리 16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김충호 기자 2021-06-17 09: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