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왕의 차와 만남! 하동녹차축제
하동 녹차 축제가 포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녹차와 자연환경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녹차가 세계인의 치유와 여유 있는 삶의 질을 제공하는 명품 반열에 올랐다고 하동군은 설명했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로 대면 방식 축제와 달리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과 전시프로그램을 주요 콘텐츠로 하면서 관광객의 밀집을
한민정 기자 2021-05-18 08: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