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새 명소…쇗개포구・새뜰마을・궁촌마을
보령시는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과 함께 주변마을인 수청지구 새뜰마을과 궁촌마을에 대한 행복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역세권 지역이 새롭게 변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령 첫 관문인 대천역과 종합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쇗개포구는 지난 2018년부터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14m, 폭 3.5m의 인도교 설치와 함께 분수광장 조성,
박상건 기자 2021-04-04 15:13:09